the {SUM} Shiraz 더썸 까베르네 소비뇽 2018/19
 
 
TASTING NOTES:
쿠나와라에 이어 호주의 보르도로 유명한 마가렛리버에서 재배되었으며, 이 와인의 주 포거스는 까베르네 소비뇽의 본질을 표현하는데 노력했다는 점이다. 검붉은 색에 담배잎과 삼나무 향의 뉘앙스가 묻어있는 블랙베리의 향이 코끝을 매혹시킨다. 잘 익은 과일향과 부드러운 타닌감이 느껴지며, 조심스럽게 오크의 뉘앙스를 풍긴다. Potential aging은 5~7년간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풍미를 느낄 수 있다. 병입전 3~4년된 프렌치 오크통에서 숙성과정을 거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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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OOD: 그릴에 구운 쇠고기, 돼지고기 또는 양고기 바베큐 등 다양한 육류 요리, 아시안 구운 고기 요리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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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WARDS
Austrailian Wine Showcase Awards 2018 - 93 points
James Halliday Wine Companion 2019 - 94 points
Ray Jordan - Best West Austrailian Cabernet Sauvignon (2014 - 98 points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