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W메리어트 BLT스테이크에서 열리는 토마스뷰너 갈라 디너에서
녹턴 싱글빈야드 소비뇽블랑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.
뉴욕의 3대 프리미엄 스테이크 하우스인 BLT 스테이크에서 JW 메리어트의 브랜드 컬러인 핑크와 그레이의 컨셉의 웰컴 리셉션, 아카펠라 공연과 함께 프리미엄 풀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, 식사 후 루프톱 바, 더 그리핀에서 위스키 및 시가를 즐기며 긴 여운을 간직할 수 있습니다.
독일 최초로 미쉐린 3스타를 받은 최고의 셰프 중 한 명인 토마스 뷰너는 저온 요리 방식을 통해 각 재료가 가진 자연적인 풍미를 최대한 살리는 요리를 추구하며, 그의 코스 요리는 각 메뉴의 개성을 살리는 동시에 조화를 이뤄 큰 감동을 불러일으킵니다.
이번에 선보이는 요리로는 그 동안 경험하기 힘든 게임미트인 사슴고기, 메추리 고기와 참치, 캐비어 등 최상의 식재료로 만든 미슐랭 3스타 쉐프의 프리미엄 요리와 크루그 로제, 클라우드 베이 테 와이, 녹턴 싱글빈야드 소비뇽블랑 등 최고의 샴페인, 레드, 화이트 와인들이 코스마다 페어링 되어 제공됩니다.
일자: 2019년 11월 6일, 수요일 시간: 오후 6시 30분부터 가격: 32만원 (1인 기준, 10% 봉사료 및 10% 세금 포함) * 레드카이트 통해 선결제 예약 시, 15% 할인 장소: 2층, BLT 스테이크 문의 및 예약: 031-701-2377